주말에 차를 오래 타고 다녀왔더니 몸이 묘하게 굳은 느낌이라 집에 있던 동전파스를 꺼내봤어요 평소엔 파스를 자주 쓰는 편이 아닌데 필요한 부분만 몇 군데 나눠 붙이니까 생각보다 부담이 덜하더라구요 예전에는 샤론파스처럼 넓은 타입만 써봐서 작은 건 크게 기대 안했는데 이번에는 오히려 이쪽이 편했어요 샤론파스도 익숙해서 가끔 쓰긴 하지만 동전파스는 이렇게 몸 여기저기가 애매하게 불편한 날 더 손이 가는 것 같네요 이번에 써보고 나니 크기가 작은 데도 나름 이유가 있구나 싶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