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소파에서 잠깐 누워있다가 그대로 낮잠을 잤는데 일어나고 나서야 동전파스 붙여둔 게 생각났어요 자는 동안 눌리거나 말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대로 있어서 이런 상황에서도 크게 불편하진 않더라구요 예전에 샤론파스 붙이고 누웠을 때는 면적이 넓어서 조금 신경쓰였던 기억이 있는데 샤론파스랑은 확실히 느낌이 다르네요 동전파스는 이렇게 생활하다가 붙인 걸 잊을 정도로 부담이 적은 게 저는 괜찮았어요 평소엔 별생각 없이 쓰는데 이런 사소한 순간에 차이가 느껴지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