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에서 손빨래했더니 생각보다 힘드네요
datmen
2026.10.0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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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에 넣기 애매한 옷 몇 개가 있어서 오랜만에 손빨래했는데 물 먹은 옷이 이렇게 무거운 줄 새삼 느꼈어요 ㅎㅎ
쪼그려 앉아서 계속 헹구고 짜다 보니까 끝나고 나서 팔이랑 등 쪽이 은근 묵직하더라구요.
잠깐 쉬면서 동전파스를 붙였는데 작은 크기라 신경 쓰이는 곳에 하나씩 붙여두기 편했어요.
세탁 끝내고 간식 좀 먹으려다가 서랍에 있던 가스피탄도 보이길래 예전에 일본에서 사왔던 게 생각났네요.
가스피탄은 동전파스랑 용도가 완전히 다르지만 둘 다 일본 드럭스토어에서 자주 봤던 제품이라 괜히 같이 있으니 익숙한 느낌이더라구요.
손빨래 몇 벌 했을 뿐인데 오늘 할 일은 다 한 기분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