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선 정리 한번 했다가 일이 커졌네요
ATA
2026.10.0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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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밑에 선이 너무 엉켜 있어서 멀티탭이랑 충전기만 정리하려고 시작했거든요.
그런데 하다 보니 모니터 위치도 바꾸고 본체까지 옮기게 돼서 예상보다 일이 커졌어요 ㅋㅋ
좁은 곳에 손 넣고 선 뽑았다 끼웠다를 계속했더니 끝나고 나서 팔이랑 손 쪽이 은근 뻐근하더라구요.
그래서 동전파스를 불편한 부분에 몇 개 나눠서 붙여두고 쉬었어요.
정리하다 서랍 안에 있던 샤론파스도 발견했는데 예전에 사놓고 한동안 잊고 있었네요.
샤론파스처럼 넓게 붙이는 제품도 있지만 이날은 여러 군데가 애매하게 뻐근해서 동전파스가 더 손이 갔어요.
선까지 전부 정리하고 나니까 책상 밑이 훨씬 깔끔해져서 괜히 몇 번씩 들여다보게 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