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구조 바꿨더니 허리가 은근 뻐근하네요
DDC
2026.10.0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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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가구 위치를 조금 바꿔보겠다고 책장이랑 작은 테이블을 계속 밀었다 당겼다 했어요.
처음엔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막상 시작하니까 먼지도 닦고 물건도 다시 정리하게 돼서 일이 꽤 커졌네요 ㅋㅋ
끝나고 바닥에 앉아 있으니까 허리랑 옆구리 쪽이 은근 묵직해서 동전파스를 몇 군데 붙이고 쉬었어요.
그러다 정리하면서 예전에 사둔 가스피탄도 발견했는데, 이런 식으로 안 보이던 물건이 하나씩 나오는 게 괜히 재밌더라구요.
가스피탄은 동전파스랑 쓰는 상황은 다르지만 둘 다 평소에는 잊고 있다가 필요할 때 생각나는 제품인 것 같아요.
가구 위치만 조금 바꾼 건데 방 분위기도 달라지고, 가스피탄까지 다시 발견해서 괜히 정리 한번 잘했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