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뻐근할 때 동전파스 덕지덕지 여러 개 붙이는 사람? 나.
닝닝
2026.05.11 14:52
39
요즘 자세 완전 망해서 그런가 목이랑 어깨가 하루 종일 묵직하네요.
처음엔 일본 직구 쇼핑몰에서 구매한 동전파스 하나만 붙였는데 요즘은 아예 뭉친 라인 따라 여러 개 붙이는 중 ㅋㅋ
작아서 붙이기 귀찮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원하는 부위 조절하기 편해서 저는 더 좋더라구요.
특히 컴퓨터 오래 하고 나면 목 뒤쪽이랑 승모근 라인 진짜 심한데
붙이고 있으면 시원한 느낌 때문에 좀 살 것 같음ㅠ
확실히 작은 사이즈라 목 뒤나 어깨처럼 굴곡 있는 부위에도 잘 붙는 게 장점인 듯해요.
큰 파스는 움직이다 보면 끝부분 들뜨는 경우 많았는데 동전파스는 그런 게 덜해서 은근 편함.
저는 보통 자기 전에 붙이는 편인데 붙이고 누워있으면 시원한 느낌 올라오면서
뻐근한 게 조금 풀리는 느낌이라 거의 루틴처럼 쓰고 있어요.
가끔 너무 피곤한 날은 어깨 양쪽이랑 목 라인까지 여러 개 붙이는데
이렇게 하면 다음 날 아침이 좀 덜 무겁더라구요.
앉아있는 시간 긴 분들은 공감할 듯. ㅇㅇ
제 꿀팁 공유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