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파스 사면서 같이 샀던 '이노치노하하' 찐 후기 남겨봐요!
안녕하세요~!
평소에 여기서 동전파스 공구나 직구 정보 많이 얻어 가는데, 저번에 파스 주문하면서 반신반의하며 같이 장바구니에 담았던 '이노치노하하' 후기를 가볍게 남겨볼까 해요.
저희 엄마가 요즘 갱년기 때문에 부쩍 잠도 못 주무시고, 갑자기 더워하셨다가 추워하셨다가 감정 기복도 좀 있으셔서 엄청 신경 쓰였거든요. 찾아보니까 일본 국민 갱년기 약이라고 하길래 속는 셈 치고 핑크색(이노치노하하 A)으로 한 병 사다 드렸어요.
지금 한 달 정도 꾸준히 드셨는데, 엄마가 직접 느끼신 변화들을 솔직하게 적어볼게요!
일단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새벽에 갑자기 더워서 깨는 횟수가 진짜 많이 줄었다고 하셔요. 전에는 자다가 꼭 한두 번씩 깨서 힘들어하셨는데, 요즘은 통잠을 주무시니까 확실히 낮에 느끼는 피로감도 덜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예전에는 사소한 일에도 욱하시거나 머리 무겁다는 소리를 자주 하셨거든요. 근데 이거 드시고 나서는 짜증 내시는 것도 눈에 띄게 줄었고, 본인 스스로도 마음이 좀 차분해진 것 같다고 하셔요. 옆에서 지켜보는 저까지 다 마음이 놓이네요 ㅠㅠ
알약 크기도 진짜 작고 겉에 달달하게 코팅이 되어 있어서 목 넘김도 엄청 편하다고 하십니다. 평소에 약 냄새 싫어하시거나 알약 잘 못 삼키시는 분들도 꾸준히 드시기 좋을 것 같아요. 다만 하루에 세 번씩 챙겨 먹어야 해서, 가끔 까먹으시는 것 빼고는 아주 대만족 중이십니다 ㅎㅎ
물론 약이라기보다는 생약 성분의 서포트 영양제 느낌이라 개인차는 있겠지만, 저희 엄마한테는 꽤 잘 맞아서 이번에 동전파스 재구매할 때 이노치노하하a도 대용량으로 몇 병 더 쟁여두려고요!
혹시 부모님 선물 고민 중이시거나 갱년기 증상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 계시면 조심스럽게 추천해 드려 봅니다.
오늘도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